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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청율인, 부동산PF 전문가 남궁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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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청율인은 금융자문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 남궁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남궁환 금융자문위원은 수년간 대형 금융기관 및 증권사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법무법인 청율인의 지역주택조합PF 및 금융자문 서비스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환 자문위원은 금융투자전문인력으로 신한은행, 이베스트투자증원 등에서 다양한 금융 프로젝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그는 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와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금융 구조를 설계하고, 리스크 관리 및 법률 자문을 담당하며 많은 성공 사례를 남겼다.
법무법인 청율인은 이번 영입을 통해 부동산/금융 PF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환 대표 변호사(연수원42기)는 “부동산 PF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주택조합 부동산 PF 프로젝트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궁환 자문위원의 합류로 청율인의 부동산전문팀은 변호사, 회계사 뿐 아니라 부동산PF 자문위원까지 영입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 정상화 운영지원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앞으로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에 더 힘쓸 예정이다.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이재욱 기자
링크 :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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